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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공포영화 베스트 5: 무서움을 전하는 최고의 작품!

by 꿀템뽑는 토끼 2023. 7. 13.

안녕하세요! 꿀템뽑는 토끼입니다!

 

 

이번엔 공포영화 BEST 5!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순위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컨저링3
<컨절링 3>

1)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 The Devil Mavil Me Do It, 2021)

 

악마와의 사투를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는 극적인 초자연적인 사건에 특화된 능력으로 악마와의 전투를 벌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워렌 부부가 새로운 사례에 도전을 하게 되는데요.

한 가족이 악마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가운데 악마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가족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워렌 부부는 자신들의 능력과 지식을 동원하여 악마와의 맞서림에 도전하고!

가족의 생존을 위해 투쟁합니다.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라는 영화는 공포와 스릴을 선사해 주는 작품입니다.

극적인 전개와 놀라운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제인도
<제인 도>

2)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7)

 

신비로운 여성 시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인 톰과 오스틴은 유명한 검사소에서 이 시체를 접수합니다.

보통의 검시 과정처럼 시작됐지만, 시체 속에서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두 사람은 점차 끔찍한 비밀들을 알게 됩니다.

미지의 여성인 제인 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시체는 점차 공포와 절망의 근원이 되어갑니다.

톰과 오스틴은 그 공포의 속박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됩니다.

 

제인 도 영화는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긴장감 넘지는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그것 두번째 이야기
<그것 두 번째 이야기>

3)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 Chapter Two, 2019)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의 후속 편입니다.

 

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모인 '루저스 클럽' 멤버들은 27년 후, 

다시 데리 웅대한 악당 '페니와이즈'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린 시절의 공포와 성장한 자신들의 내부 공포를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다섯 명의 성인들이 공포와 희생을 마주하며 자신들의 과거와 싸우는 이야기를 그려줍니다.

그들은 도로와에 있는 더벌스타운으로 돌아가 페니와이즈와의 최종 대결에 나서게 됩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영화는 우정, 성장, 희생을 다루며, 

강렬한 스릴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안테벨룸
<안테벨룸>

4) 안테벨룸 (ANTEBELLUM, 2022)

 

한 부부가 이용하려던 안정과 평화로운 호텔에서 벌어지는 공포와 절망의 이야기의 영화입니다.

 

루시와 톰은 외로움과 회복을 위해 여행을 떠나 안테벨룸 호텔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이 호텔은 완벽한 유식의 장소가 아니라 심연의 문으로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호텔 안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루시는 저주와 악령의 손아귀에 빠지게 됩니다.

톰과 우시는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점점 더 어두운 비밀을 해제하고, 

안테벨룸 호텔의 과거와 연결된 공포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안테벨룸 영화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극적인 장면들로 관객을 사로잡고, 

공포와 스릴을 선사해 주는 독특한 공포영화입니다.

 

 

어스
<어스>

5) 어스 (Us, 2019)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가족 여행이 공포와 비밀로 가득한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어린 시절의 고통과 상처를 안고 자신들과 똑같은 이들이 나타나면서 가족은 대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차 이들이 가족의 삶을 뒤흔들며 저지른 잔인하고 흉폭한 행동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가족의 사투와 인간의 어둠을 그려냅니다.

 

 

어스 (US) 영화는 복잡한 관계와 은밀한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포와 긴장감을 공유하는 동시에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작품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면모가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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